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센터(원장 임대종)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제12회 구리 코스모스축제행사장’에서 4일과 5일 양일간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날 건협 강남센터는 조갑주름모세혈관검사를 실시했다. 이 검사는 채혈없이 손톱 등(Nail fold)의 모세혈관을 관찰할 수 있게 제작된 특수현미경으로 혈관숫자, 혈장, 혈류속도 및 혈관의 주변을 관찰해 현재의 질병상태 또는 앞으로 예견되는 질환을 예측하는 검진법이다.
임대종 원장은 “모세혈관이 튼튼하고 혈액이 맑으면 혈액순환이
건협 강남센터는 6일 한강뚝섬에서 열리는 실명예방을 위한 ‘한강나눔축제행사장’에서, 13일에는 남한산성에서 개최되는 ‘성남중원구 한마당축제’에서 각각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