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대관령에서 최강의 오프로더로 손꼽히는 G350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아래는 시승행사 중 펼쳐진 다양한 오프로드 체험 중 한 장면.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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