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가 튜닝 업체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출력은 무려 410마력에 달한다.
BMW 전문 튜닝업체인 알피나(Alpina)는 1일(현지시간),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는 B3 바이 터보를 공개하며 5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3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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