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의 최고급 슈퍼카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업체인 파가니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3 제네바 모터쇼(83rd International Motor Show Geneva)’를 통해 ‘와이라(Huayra) 카본 에디션’을 세게 최초로 공개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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