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5일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 및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일 친선 교류전’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리틀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마데카솔이 꿈나무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되어 감회가 더 크다”고 말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5일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 및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