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지난달 독일 1위 헤어케어제품인 ‘알페신’과 ‘플란투어’의 TV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는 한올바이오파마의 첫 광고로 신예 배우 서예지가 모델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인다. 또
한올바이오파마 마케팅 담당자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면서 알페신, 플란투어만의 제품 특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알페신, 플란투어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힘없는 머리카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