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면 송년회, 동창회, 부부모임 등의 잦은 행사가 연이어 있기 마련인데 이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술자리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일반 대학생들도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기로 많은 술자리 모임이 있을 것입니다.
한불화장품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이네이처에서는 이러한 술자리 후의 피부관리를 위한 특별한 화장품을 출시했습니다. 제품명은 해장크림, 영문으로는 Drunken care인데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 해장을 위해 나온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고 나면 울긋불긋하게 빨개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혈관이 다시 수축하지만 잦은 음주가 지속되면 모세혈관의 반복된 팽창으로 수축력을 잃게 되어 팽창된 그대로가 유지되어 일명 딸기코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네이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을 잡기 위해 탄생한 제품으로 특히 여성들의 음주 후 피부
해장크림은 잎새버섯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마늘 추출물 등 피부보습과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좋은 특허성분들을 포함하여 만들어졌으며, 50ml 제품은 17,000원입니다. 제품구입은 이네이처 홈페이지(www.enature.co.kr)와 문의번호(080-338-1212)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