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건트위터 |
'커피의 탄생지' '밤의 효능'
밤의 효능에 이어 커피의 탄생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커피의 탄생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서도 최초로 커피가 발견된 곳은 짐마(Djimmah, 옛 명칭 카파 ; Kappa)라는 지역입니다.
짐마는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품질 좋은 커피가 재배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확은 10월~3월경이고 습식법(Wet Method)으로 가공합니다.
생두는 노란빛을 띠는 황색이며 부드러운 신맛과 고소한 향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밤의 효능'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감기예방 등에 효능이 있으며 생밤은 비타민C 성분이 알코올의 산
당분에는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탄생지·밤의 효능 소식에 네티즌들은 "커피의 탄생지·밤의 효능, 신기하네" "커피의 탄생지·밤의 효능, 짐마 가보고 싶다" "커피의 탄생지·밤의 효능, 밤 시럽 넣은 커피도 팔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