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음 검색서비스 '바로이거'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바로이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다음은 2일 "검색 이용자가 간편하게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바로이거'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로이거'는 문서 자동 분석 및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 검색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을 제시해주는 즉답 검색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 갈비뼈 개수'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바로이거'에
이에 반해 다른 검색 서비스에서는 '사람 갈비뼈 개수'가 포함된 문서들을 검색 결과로 보여줍니다.
다음 관계자는 "딱 떨어지는 정답을 바로 찾아줘 검색 편의가 혁신적으로 높다"며 "약 50만 개 검색어에 대해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