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날씨 / 사진=MBN |
'서울날씨'
11일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에는 동해안,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내륙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날씨 비가 와서 시원하긴 하다만.." "서울날씨 번개 소리가 어마어마하네" "서울날씨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