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하는 '아발론 영어캠프', 영어 자신감 키워 실력 향상 돕는다

↑ 아발론 영어캠프 / 사진= MBN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지에서 원어민과 함께 온몸으로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은 방학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초·중등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발론교육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가깝고 재미있게 즐기며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영어캠프를 구성하여 방학 기간 동안 집중적인 실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발론 교육의 가장 대표적인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은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몰입형 필스 캠프'와 '관리형 알라방 캠프'입니다.

1:1 개별 맞춤 수업을 통해 탄탄하게 영어실력을 다지고, 1:4 소그룹 수업으로 비슷한 레벨의 친구들과 영어로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이어 미국인 교사와 함께하는 Reading, Speech & Debate수업이 2시간씩 진행되어 정확한 발음, 논리적인 표현법, 관용어에서 문법적인 부분까지 훈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영어캠프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문제가 가장 큰 고민일 것입니다.

이에 필리핀 몰입형 필스캠프와 관리형 알라방캠프는 24시간 원어민 담임교사와의 기숙생활로 자연스럽게 EOP(English Only Policy) 환경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 슈퍼브레인 지식캠프'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 슈퍼브레인 지식캠프에서는 런던뿐만 아니라 파리, 로마의 명문대학을 비롯해 곳곳의 유럽 문화, 역사유적지에 대한 전문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지식 가이더와 원어민 선생님이 함께하는 유럽 지식탐방이 진행됩니다.

재미있는 역사,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이게 됩니다.

이 외에도 아발론유학은 하버드 & MIT 석·박사의 지도 및 재학생 멘토링 하에 자기발전과 리더십을 배양하고 IVY리그 탐방으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미국 리더십캠프 @ Harvard & MIT', 북미커리큘럼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쌓고, 미국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까지 탐방 할 수 있는 캐나다캠프, 원어민 집중 몰입수업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수학 수업까지 가능한 필리핀캠프, 현지학교에서 현지학생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쌓고 학습동기를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캠프별 기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