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땅치킨과 롯데푸드/사진 |
땅땅치킨과 롯데푸드, 바른 먹거리를 위한 MOU 체결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10년 동안 치킨 문화를 선도해 온 땅땅치킨이 롯데푸드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땅땅치킨과 롯데푸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관련 정보를 상호공유하고 필요 시 협의체를 구성하여 양사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들은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롯데푸드와 이번 MOU 체결을 한 땅땅치킨은 대구가 낳은 스타기업으로,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전국 31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전국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홍대점과 경기대점을 오픈해 서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오븐기를 도입하고 뼈를 제거한 치킨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치킨 트랜드를 창조해 왔으며 최근에는 아이스크림 및 커피 메뉴 판매, 1인 메뉴 개발, 첨단 인테리어 도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옥광세 땅땅치킨 대표는 "땅땅치킨은 해를 거듭할수록 상당수의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지만 가맹점수 늘리기에만 연연하지 않고 정직하고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립에 힘쓰고 있다"며 "정직한 경영을
한편, 땅땅치킨은 올해도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치맥페스티벌 유치기념으로 청년실업에대한 사회적 고민을 덜고자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최대 5,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