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 단말기의 가격이 웬만한 컴퓨터 못지 않을 만큼 비쌉니다. 이에 깨진 액정 때문에 사용이 어렵거나 중고 스마트폰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이를 전문업체에 판매하여 수익을 챙기기도 합니다.
시중에 중고 스마트폰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중고폰 매입 업체들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업체들이 많아지는 만큼 매입 단가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폰을 거래하기 위해 사전에 꼼꼼히 매입가를 따져본 후 거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높은 가격을 제시하더라도 파손 정도에 따라 가격 차감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깨진 액정 중고 스마트폰 매입 전문업체 몬스터폰은 정확하고 투명한 검수 기준을 제시하며 정직하게 가격을 책정하고 있어 깐깐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몬스터폰에서는 깨진 액정에 잔상(번인)증상이나 일명 총알액정이 발견되는 경우 매입 가격을 차감하고 있습니다. 잔상은 정도에 따라 약잔상, 중잔상, 강잔상, 바탕화면에서 보이는 대잔상으로 나누어 1만원에서 4만원까지 차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명 총알액정으로 화면 부분이 찍히면서 깨진 액정도 차감이 이루어지되 화면 테두리쪽 찍힘은 차감하지 않습니다.
이 외에 강화유리가 파손되거나 크롬이 찍힌 경우는 차감이 없으며, 액정 강화유리가 심하게 파손됐을 때도 매입 단가에 차감이 없습니다. 단 액정 강화유리가 떨어져나가 안쪽 LCD가 노출된 경우에는 차감이 됩니다.
몬스터폰의 관계자는 "깨진 액정 중고폰 매입가격은 업체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사전에 여러 업체를 통해 정직한 검수를 통해 매입 가격이 책정되는지, 차감정책은 어떠한지를 꼼꼼히 확인한
한편 깨진 액정 중고 스마트폰 매입 전문업체 몬스터폰은 홈페이지(http://monsterphone.co.kr)를 통해 중고폰 감정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S 시리즈, 노트 등 갤럭시 전 기종을 비롯해 아이폰, 옵티머스, 베가까지 다양한 종류의 중고폰을 매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