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틱장애, 발달장애 아동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추고, 기능이 저하된 부분을 올려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런 방법은 주로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의 선진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도 이런 방법으로 아이들을 케어하는 곳이 있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비약물 뇌균형 운동센터인 ‘밸런스브레인’입니다.
밸런스브레인의 프로그램은 뇌기능신경학에 기본을 둔 것으로, 좌뇌와 우뇌의 균형도와 기능들을 파악한 뒤 기능이 떨어진 부위를 감각 훈련법, 신체 훈련법, 학습관련 훈련법을 통해 중점적으로 발달시키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학습에 중요한 이해력과 기억력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서는 두뇌균형학습인 ‘시지각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홈셀프 프로그램’으로 큐트레이너, 아이엠엘과 같은 뇌에 자극을 주는 기기를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밸런스브레인을 운영하는 (주)편두리는 7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의 두뇌발달’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밸런스브레인은 지난 2007년 강남대치 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에 16개 센터가 있으며 누적 회원만 1만 700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7년간의 지역 센터 운영 노하우와 튼튼한 가맹점 관리시스템으로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가맹점 관리를 완벽하게 지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영업권 보장으로 단기 투자가 아닌 평생 운영이 가능한 사업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 가맹 사업팀의 최숙진 팀장은 “ADHD나 틱장애 등의 아동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져 전망이 좋은 사업”이라며, “수익률을 분석하면 월 평균 순이익이 40% 정도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가맹점을 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유사 업체가 없는 장점은 있지만, 업종의 특이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교육 이수와 지식 습득이 수반되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수익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증상이 개선되는 목적을 가진 사업이기에 그런 모습을 보면서 보람
밸런스브레인 창업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편두리 홈페이지(www.pyundoorifc.co.kr) 또는 전화 문의(070-4035-03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