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상조, 로얄케리비안과의 전략적 제휴 통한 ‘부모사랑 크루즈’ 출시
국내 상조 업계의 새로운 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모사랑상조가 2015년 3월 첫 출항을 시작으로 선보일 크루즈 상품인 ‘부모사랑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부모사랑 크루즈의 여행 상품은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기 때문에 편안하고,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의 질과 서비스를 향상시켜 편리한 여행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췄다.
‘추억을 팝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억으로의 여행을 준비한 부모사랑 크루즈는 ‘메모리 디자이너 서비스’라는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메모리 디자이너 서비스’란 Memory Designer(MD: 메모리 디자이너) 한 명과 Memory Guide(MG: 메모리 가이드) 두 명이 함께 한 3인 1조를 이뤄, 선상 프로그램과 기항지 투어를 미리 준비하고 계획, 크루즈 여행 동안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모사랑상조는 ‘부모사랑 크루즈’를 통해 보다 편안한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인 ‘로얄 케리비안 인터내셔널’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였다. 그에 따라 추후 아시아를 비롯한 알라스카, 캐리비안 지역 등의 미주 여행 상품을 기획하여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모사랑 크루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모사랑 주식회사 담당자는 “소중한 추억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로얄 케리비안 인터내셔널과의 업무적 제휴를 통해 보다 품격 있고 다양한 크루즈 여행 상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모사랑 크루즈의 ‘아시아 크루즈 6일 상품’은 2015년 3월 3일에 첫 출항이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모사랑 크루즈 홈페이지(http://cruise.bum
한편, 부모사랑상조는 부모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추모하기 위한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상조 기업이다. 부모사랑상조는 “우리의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자”는 ‘부모사랑 메모리얼’ 시스템을 갖춘 특별한 장례를 준비해, 사랑에 보답하자는 이념을 가지고 경영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