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소갈비살 전문점이자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인 황금소(㈜한창E&P 김현숙대표)가 12월 25일 문경시청점 오픈에 이어 12월 30일 거제 상동에 가맹점을 오픈한다.
연이어 오픈 행진 중인 황금소는, 1월에도 대전 테크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황금소 거제 상동점은 35평, 테이블 수 14개의 규모로 오픈하며, 셀프 샐러드바까지 갖춰져 있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특히, 매장과 5분 거리에 위치한 문동 휴양지는 거제도의 유일한 계곡이자 폭포가 있는 곳이라, 거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많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주)한창E&P 김현숙 대표는 "고기집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황금소는 4+4 판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월 3억원 매출을 수개월 연속 달성했으며, 주말 대기표 80~100번까지 줄을 서는 등 동종업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성공 사례를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황금소 거제 상동점의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638-3507)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연이어 오픈 중인 황금소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oldcow.co.kr)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4 소갈비살 전문점 황금소는 "맛있는 인생, 함께…"라는 기업 슬로건을 걸고 황금소와 함께 인연을 맺는 가족점들 만큼은 함께 행복하고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이다.
현
또한 11호점부터 20호점까지는 현금 2,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