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우방건설산업,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우방 아이유쉘 청약접수

SM ㈜우방건설산업,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우방 아이유쉘 청약접수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등 130여 개 유관기관이 이전하는 대구·경북 최대 신도시이다. 우방건설산업에 따르면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아이유쉘 센텀 분양을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이 들어서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기존의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34번, 지방도916, 927번 등 비교적 양호한 교통망에 진입도로 개설,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더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 뛰어난 교통환경이 구축되었다.

또 공원 녹지율이 전체 조성면적의 30.7%에 달할 정도로 쾌적한 환경이 특징이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꿈빛유치원과 풍천풍서초, 풍천중, 호명고 등이 모두 근거리통학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해 자녀들을 둔 학부모의 만족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84㎡ 전용 대단지로 일조권을 고려한 남향 위주 단지배치가 생활 쾌적성을 높은 것이 자랑이다. 전세대의 방이 4개로 구성된 혁신평면을 적용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켜 같은 공간이라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서관, 키즈룸,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이 마련된 대형 커뮤니티시설과 단지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테마파크와 휴게공간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예정이다.

우방 아이유쉘 센템 관계자는 “지난 9일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의 대구, 안동 모델하우스가 성황리에 오픈되었다”며 “오픈 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까지 총 3일 동안 대구 및 안동 모델하우스에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대구 경북에 분양이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오는 1월 13일부터 이전기관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신청에 돌입한다. 이전기관종사자 특별공급은 1월 13일~14일 오후 3시까지 한국주택협회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또 이전기관종사가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 특별공급은 14일 진행되며 15일 1순위, 16일 3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이어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는 “오는 7월 신도청 이전이 확실시되면서 당 사업지의 특별공금으로 이전 기관 공무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오픈 이후 3일 동안 이전기관 공무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을 비롯해 전화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양문의 : 1899-8860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