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배고픔 참으면 과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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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다섯 가지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한 건강포털 사이트에서는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5가지 식습관’을 소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첫 번째는 음식을 봉투째 들고 서서 먹는 것이다. 늦은 밤 야식을 먹거나 주부의 경우,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는 식습관은 매우 나쁜 습관이다. 배고플 때 식품 매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플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 식탐을 덜 느낄 때 절제된 식품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은 식탁에 앉아 먹어야 한다. 음식을 사서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으면 음식량을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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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배고픔을 참는 것. 배고픔을 참는 것은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당분이나 칼로리가 많은 간식보다는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세 번째,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 할 수 있으며, 특히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는 바로 아침 식사다.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물질 대사 및 하루 에너지를 아침 식사를 통해 얻게 된다. 때문에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네 번째, 급하게 식사를 하는 습관이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하고 위생에도 좋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며, 식사를
마지막으로 양치를 하지 않는 것. 저녁 식사 후 바로 하는 양치질은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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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