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천안 소재 11개 대학의 임대수요만으로 투자 확신을 주는 오피스텔, 1% 금리시대에 연 17% 임대보장으로 천안의 투자자들 대거몰려
최근 낮은 금리로 부동산 투자시장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천안 백석동에 분양한 천안베스트빌 2.3차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분양한 '천안 베스트빌1차'는 산업단지 5분 거리 위치, 인근 산업단지 유일의 투룸 오피스텔로서, 천안 유일 2년간 17%임대보장제를 실시해 공실걱정 없다는 탁월한 안정성과 투자 기대효과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감 속에 최단기간 분양률 100%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앞선 1차의 17% 임대수익 보장제를 그대로 이어받은 천안 베스트빌 2.3차는 천안 삼성산단(삼성SDI) 등 중부권 최대 산업단지 약 45,000명의 기본배후수요를 갖춘 천안 백석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원룸, 투룸 등 수요는 많으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호재 외에도, 20•30대 젊은 인구의 유입이 전국 1위 지역으로, 소형 주택 전국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이다.
조금 더 가깝게 보면 천안 베스트빌은 상주 근무인원만 3만3000명에 이르는 삼성SDI 천안사업장 최인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11개 대학이 위치해 대학생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천안시는 지난해까지의 인구가 59만1089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13만4588명이 증가했다. 이러한 인구증가 수치를 바탕으로 천안권 오피스텔의 연평균 수익률도 서울이나 전국 평균치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투자환경도 최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은 관공서 신청사 이전 예정지 및 대규모 체육시설과 택지지구 중심에 형성된 상업지역으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향후 천안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천안의 서쪽으로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인근 지역 부동산 시세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2차, 3차를 동시 오픈한 천안 베스트빌은 고객의 더 높아진 눈높이를 반영하여 1차보다 더 넓어지고 가격은 더 저렴해졌다. 천안 베스트빌 2차, 3차는 천안지역 내에서 동일 평형대 최초의 투룸, 드레스룸, 분리형 거실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전세대 친환경 고수명 LED설치, 40인치 삼성 LED TV, 삼성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제공한다. 분양가도 3.3㎡당 5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무장하여 다시 한 번 조기마감의 신화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 두정동 오피스텔에 비해 3.3㎡당
1차 56세대, 2차 119세대, 3차 56세대, 총 231세대로 명실상부 천안 최대의 베스트빌타운이 조성되며, 전층 충고 5.5m로 구성되는 상가는 복층시공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천안 동남구 신부동 388-5번지에 위치한다.
분양 문의 1544-5055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