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론맛우유, 살모넬라균 음용시 구투와 설사 동반
빙그레 메론맛우유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빙그레는 군 납품에 필요한 시험성적서를 받기 위해 외부기관에 품질 검사를 의뢰했다가 빙그레 메론맛우유에서 9일 오전 살모넬라균이 나왔다는 결과를 받았다.
빙그레 측은 빙그레 메론맛우유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통보받아 자진신고 및 자진회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빙그
빙그레 메론맛우유에서 살모넬라균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살모넬라균은 발열, 구토, 설사와 함께 급성 식중독을 일으키며 발병되면 탈수가 심해져 즉시 병원으로 가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