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 대체 왜?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하면 위암 확률 증가된다는 연구 결과가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대한보건협회는 군산대 간호학과의 한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라 “인스턴트 식품을 조금이라도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확률이 4.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음식에 첨가된 화학적인 발암 물질과 방부제·착색료 등에 포함된 질산염 등은 암이 생길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MBN |
이에 연구를 맡았던 한 교수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 식품 등에는 이러한 질산염이 많이 들
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겠다” “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 이럴수가” “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 그만 먹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