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의 13번째 직영점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신규 회원권을 출시 했습니다.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 2016년 6월 오픈을 앞둔 ㈜대명레저산업(대명리조트)의 13번째 해양리조트로서 대명리조트 직영 체인 중 가장 많은 회원들의 인기를 얻는 양양 쏠비치호텔 &리조트'를 뛰어 넘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 노블리안 및 패밀리, 스위트 봄시즌 회원권 분양을 선착순으로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봄 시즌에 신규가입을 하게 되면 설악델피노, 양양쏠비치, 변산, 경주, 단양, 홍천비발디파크, 제주,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일산킨텍스, 거제 그리고 2016년 6월에 오픈예정인 삼척 리조트 및 모든 부대시설을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기명기준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할인된 가격을 2~4년 동안 적용,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30박을 기준으로 기명기준 보너스 15박 추가혜택이 주어져. 연간 총 45박을 숙박할 수 있습니다. 기명회원에게는 가족회원 4~5명에게 부대시설인 오션월드, 스키, 골프 등의 무료이용(일부 부대 시설 할인적용) 의 혜택 또한 주어집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이나 임직원 복리후생이 필요한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이번 2015년 봄 프로모션으로 회원권은 패밀리, 스위트이며,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됩니다. 또한 객실요금 50% 추가할인 적용과 함께 오션월드 워터파크 무료 등의 부대시설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됩니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됩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계약금 납입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순으로 선착순 접수만 가능합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세미나 개최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일시납 할인 외에 3구좌 이상 시 분양금 추가할인도 가능하고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이라 임직원들 복지용으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나 법인회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 정준교 팀장은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고, 라이프 스타일의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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