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PC 뜻, 윈도우8.1로 동작하며 문서 작성-인터넷 서핑은 기본…크기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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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PC 뜻, 3D펜은 도대체 뭘까
스틱PC 뜻, 윈도우8.1로 동작하며 문서 작성-인터넷 서핑은 기본…크기는 얼마나?
스틱PC 뜻과 함께 3D펜이 눈길을 끌고 있다.
3D 프린팅 펜으로 알려진 3D펜은 선을 긋던 펜으로 면을 만들고, 그 면을 모아 입체 도형을 그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처음 상용화된 3D펜은 바로 쓰리두들러(3Doodler)로 장난감 개발자 맥스웰 보그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피더 딜워스가 2010년 세운 워블웍스(WobbleWorks)의 첫 번째 제품이다.
워블웍스는 사용하던 3D프린터가 오작동해 쪼개져 나온 결과물을 접붙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3D펜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제조 과정은 까다롭지만 워블웍스는 단순하면서도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했고, 그래서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 누구든지 3D펜으로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에 따라 이름도 3D와 낙서꾼(두들러, doodler)을 합친 쓰리두들러라고 지었다. 3두드러라고 적기도 한다.
한편 스틱PC 뜻과 관련해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스틱PC는 USB 메모리보다는 조금 더 크고, 신용카드 폭 보다는 작은, 어른 손가락 2개를 포갠 정도의 크기를 지닌 꼬마 PC다.
주머니에 넣어도 충분한 이 작은 ‘막대기’는 보통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해주는 가장 작은 형태의 PC다.
스틱PC는 프로세서 전문 업체 인텔이 2014년 11월 처음으로 소개했다.
스틱PC의 성능은 낮은 성능을 내는 초소형 노트북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스틱 PC는 윈도우8.1로 동작하며, 문서 작성과 인터넷 서핑은 기본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