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적정 음주량, 男 소주 90ml 적정 女는 절반만…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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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적정 음주량, 남녀 차이 있을까?
한국인 적정 음주량, 男 소주 90ml 적정 女는 절반만…이유는?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기준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한국인 적정 음주량 / 사진=참이슬 포스터 캡처 |
이번에 나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알코올 섭취량은 1주일에 112g(8잔 정도)이하다. 1잔은 알코올 14g에 해당한다. 술마다 알코올 도수가 다르기 때문에 1잔의 용량은 다르다. 와인은 약 150㎖, 양주는 약 45㎖다. 맥주는 360㎖(작은 병맥주 1병), 생맥주 500㎖, 막걸리 250㎖(한 사발), 20도짜리 소주는 90㎖(4분의 1병) 정도다.
여성이나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사람은 적정 음주량의 절반만 마셔야 한다. 김종성 교수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알코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