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도, 땡볕 더위에 메르스 사태까지 ‘설상가상’…메르스 현황
낮 최고 30도, 기분 좋은 소식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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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0도, 땡볕 더위에 메르스 사태까지 ‘설상가상’…메르스 현황
낮 최고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메르스 현황이 공개됐다.
↑ 낮 최고 30도, 메르스 현황, 사진=MBN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일일 현황을 21일 오전 발표했다.
현황을 보면 전체 격리자 4035명 중 자가는 3296명으로 25.8%인 1149명 줄었으며, 병원은 1.7%인 13명 줄어든 739명으로 집계됐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8812명으로 하루 동안 1361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총 169명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 20일 오후 6시께 112번 환자 사망으로 총 사망자 수는 2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167번 환자는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내원해 76번 환자로부터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로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추가
누리꾼들은 “낮 최고 30도, 메르스 현황 슬프다” “낮 최고 30도 대박 더워” “낮 최고 30도, 메르스 현황 다 짜증나는 소식이네” “낮 최고 30도 메르스 현황 잘 해결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