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종류, 면역력도 높이고 다이어트도 하고…"견과류 최고"
↑ 견과류 종류 / 사진=MBN |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과류 종류가 화제입니다.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최근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현미, 마늘, 파프리카, 고구마, 고등어, 돼지고기, 홍삼, 표고버섯, 견과류, 요구르트 등을 선정했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견과류 종류에 이어 비만에 좋은 견과류 8가지도 공개됐습니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아몬드, 호두, 땅콩 등이 포함 돼 눈길을 끕니다.
1. 아몬드
갈색 껍질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백혈구를 강화시켜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2. 호두
하루 7개만 먹어도 질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고 특히 오메가-3 지방산 DHA와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전예방과 뇌 건강에도 좋습니다.
3. 땅콩
미국 식품의약국에 다르면 매일 42.5g 이상의 땅콩을 먹는 사람들은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피스타치오
매일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 직전에 있는 사람들이 혈당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는 특히 소화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6. 헤즐넛
항암물질인 택솔이 들어
7. 피칸
피칸은 비타민B군이 풍부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해 몸 안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8. 캐슈넛
캐슈넛은 비타민K, 리놀레산, 판토텐산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