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건강수칙, 공포영화로 여름 즐기자…가장 소름끼치는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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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건강수칙, 공포영화도 있다
무더위 건강수칙, 공포영화로 여름 즐기자…가장 소름끼치는 장면은?
무더위 건강수칙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전문 케이블채널인 채널CGV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공포 특집 편성을 준비해 또 다른 방법으로 무더위를 날렸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채널CGV 영화 토크쇼 ‘무비스토커’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스릴러 특집이 시청자를 찾았다. 공포의 대명사인 귀신,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의 공포 스릴러 영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파헤쳐 소개하는 것.
다양한 장르의 공포 스릴러 영화를 ‘피라냐’에서와 같은 특수분장을 만드는 원리를 방송인 김정민이 직접 체험해 보고, ‘인시디어스’를 보고 배우 최태준이 직접 심박수를 측정해 보는 등 색다른 취재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 무더위 건강수칙 |
또한 ‘나를 찾아줘’ 주인공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 분)의 사이코패스 여부에 대한 분석을 위해 직접 범죄심리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듣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을 꼽아 보며 공포 스릴러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분석이 재미를 더했다.
‘무비스토커’는 영화광 6명이 가상의 무비매거진 기자가 되어 직접 발로 뛴 취재를 바탕으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신개념 영화 토크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