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5년 8월 18일 생년월일과 띠로 알아보는 금일의 ‘운’

[차석근 기자] 18일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쥐띠-84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일에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 72년생 일을 충동적으로 처리하면 손해 볼 수 있다. 60년생 심적 고통이 올 수 있으나 해결되니 걱정 말라. 48년생 사업상 지출이 생길 것으로 보이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36년생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고 가정이 행복하다.

소띠-85년생 계획이 없던 지출이 발생하겠으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3년생 일처리를 오전 중에 하면 생각지 않은 행운이 오겠다. 61년생 현재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일은 기다려라. 49년생 사업상 계획을 실행에 옮길 계기가 마련된다. 37년생 마음이 밝으니 외출하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

↑ 오늘의 운세/사진=네이버 캡처

호랑이띠-86년생 재물 집착이 많으나 현실과 맞지 않아 답답하다. 74년생 업무상 일은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면 결과가 좋다. 62년생 직장인은 일이 원활하며 사업가는 금전적 지출이 생긴다. 50년생 컨디션이 나쁠 수 있으나 오후에 좋아진다. 38년생 오전엔 금전적 난관을 겪지만 해결될 수 있다.

토끼띠-87년생 겉은 화려해도 실속이 적으니 내실을 다져라. 75년생 동료에 양보하는 마음을 지니면 재물이 는다. 63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51년생 현실을 바로 보고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온다. 39년생 생각지도 않던 기쁜 일이 있으니 가정이 행복하다.

용띠-88년생 노력보다 결실이 적어 실망한다. 76년생 심적으로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좋아진다. 64년생 직장인은 구설이 있으나 사업가는 재물이 들어오겠다. 52년생 사업상 손해 볼 수 있으므로 가족의 조언을 경청하라. 40년생 걱정하던 문제들이 해결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뱀띠-89년생 지출이 있어도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 77년생 직장인은 기획한 일 덕분에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65년생 일에 장애를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53년생 사업을 원한다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충분히 의논하라. 41년생 재물이 들어오겠으니 부부 화합에 유의하라.

말띠-90년생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현실로 이뤄지니 길하다. 78년생 친구와 다소 오해가 생기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66년생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 54년생 좋고 나쁜 일이 교차하니 마음을 편히 가져라. 42년생 내일 지출할 금전 문제로 고민하지만 원만하게 해결되겠다.

양띠-91년생 기쁜 일이 생겨 친구와 대화하니 즐거운 시간이 되겠다. 79년생 업무상 다툼이 예상되니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라. 67년생 아직 재물을 모으지 못했으나 점점 좋아진다. 55년생 부동산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기다려라. 43년생 자녀의 일로 고민하나 해결되니 걱정하지 마라.

원숭이띠띠-92년생 고집 탓에 손해 볼 수 있으니 지인의 조언을 들어라. 80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지지만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68년생 직장을 옮기고 싶지만 때가 아니니 현실에 만족해야 한다. 56년생 금전적 이익을 볼 수 있으나 성급한 행동은 자중해야. 44년생 지출할 돈이 있어도 마음은 밝다.

닭띠-81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일에 임하면 좋은 결실을 본다. 69년생 이사를 원하면 한 번 더 가족과 의논하라. 57년생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지만 결정은 미루는 게 바람직하다. 45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으니 가정도 화목하다. 33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해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개띠-82년생 직장 동료 간 모든 일이 원할하다. 70년생 현실은 불안하나 조금 더 노력하면 성과가 있겠다. 58년생 계약은 성립되겠고 계약한 뒤 다소 후회가 예상된다. 46년생 금전 문제로 부부 불화가 조금 생기니 서로 말을 줄여야. 34년생 건강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불안하지만 좋아진다.

돼지띠-83년생 재물 욕심은 아직 이르니 인내심이 필요하다. 71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하면 윗사람의 신임을 얻는다. 59년생 큰 문제가 없이 짜증이 나지만 오후부터 점차 나아진다. 47년생 자녀나 주위 사람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35년생 필요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워라.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