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라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 얼마나 먹었길래
최초의 라면이 눈길을 받는 가운데 라면소비량도 주목을 받는다.
한 사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 최초의 라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 얼마나 먹었길래 |
짜파게티는 2010∼2012년 안성탕면에 이어 3위였으나 소비자가 직접 요리법을 개발하는 '모디슈머' 열풍이 불고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1인당 라면소비량은 베트남이 60.3개로 2위, 인도네시아가 57.3개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국가별 총 라면소비 순위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이 46조개로 수위였고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약 3조6천개를 소비해 7위로 밝혀졌다.
최초의 라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