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트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영철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를 장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트리, 김영철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모습 보니 |
열심히 트리 장식을 달던 김영철은 “어지럽다”며 소파에 드러누웠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노래를 틀어 분위기를 띄운 뒤 트리를 결국 완성시켰다.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트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