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단계별 훈련법, 아이가 쉽게 흥미 느끼는 방법은?
정리정돈 단계별 훈련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에서는 정리정돈 단계별 훈련법을 소개했다.
먼저 수납장을 마련해준다. 장난감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이 적절하게 갖춰져 있지 않으면 장난감을 어디에 치워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정리정돈이 어려울 수 있다. 키높이에 맞는 수납장을 만들어주면 재미있게 정리를 할 수 있다.
↑ 정리정돈 단계별 훈련법 |
그 다음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를 준다. 각각의 장난감이 들어갈 자리를 정하고 그곳에 장난감 사진이나 그림을 붙여놓는다. 아이들은 분류, 짝짓기 등의 기초학습도 겸할 수 있다.
간단한 집안일을 거들게 한다. 이때의 아이들은 사물의 용도를 대부분 파악하고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간단한 집안일을 시키면서 방 쓸고 닦기, 빨래
바깥심부름은 만 4세 이상이 되면 가능한데, 처음에는 엄마가 동행해서 두려움을 없애준다. 아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엄마가 쪽지에 구입할 물건의 목록을 적어주고 혼자 보낸다. 첫 심부름을 무사히 해냈을 때 아이는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낀다.
정리정돈 단계별 훈련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