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꽃말, 자기주의 또는 자기애? 그리스 신화 들어보니
수선화 꽃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선화는 설중화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너비 8∼15mm로서 끝이 둔하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다.
수선화의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한다. 비늘줄기는 거담·백일해 등에 약용한다.
↑ 수선화 꽃말, 자기주의 또는 자기애? 그리스 신화 들어보니 |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
그래서 수선화의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주의 또는 자기애(自己愛)를 뜻하게 되었다.
수선화 꽃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