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 만들기가 화제인 가운데 메밀국수를 1분에 11그릇이나 먹은 대식가 BJ벤쯔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는 셋째딸이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 사진=동상이몽 방송 캡처 / 메밀국수 만들기가 화제인 가운데 메밀국수를 1분에 11그릇을 먹는 BJ밴쯔가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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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10그릇을 먹는다"고 밝힌 그는 정준하도 실패했던 하와이안 팬케이크 먹방에도 성공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펼쳐진 메밀국수 먹방 대결에서 밴쯔는 1분에 무려 11개를 먹어치워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