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를 비롯해 봄을 알리는 봄나물 섭취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우고 중금속을 씻어내면서 면역력을 높여줘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춘곤증이 몰려올 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면역력 향상에 좋은 냉이부터 춘곤증 물리치는 달래까지…‘봄나물로 입맛 살리자’ |
쑥은 해열, 해독 작용이 뛰어나 감기에 좋으며 방풍 나물은 중풍에, 돌나물은 간질환에 좋다.
두릅은 혈당을 낮춰 당뇨 환자에
냉이의 효능은 면역력 향상과 피로예방에 좋으며 특히 뿌리 부분은 소화효소 분비를 도우며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