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숙면을 돕는다.
잠들기 전 귀찮더라도, 몸을 움직여주고 눕는 것이 훨씬 좋다.
바닥에 무릎을 끓고 양손으로 상체와 다리가 각이 되게 바닥을 짚어주는 고양이 자세나. 무릎을 꿇고 엎드리기는 잠자기 전 쉽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도 있다. 앉아서 양손을 앞으로 쭉 뻗거나, 양손을 위로 뻗고 20초간 유지하는 운동. 팔을 양쪽으로 늘여 뜨려 주는 운동과, 발을 올려 다리 스트레칭을 하는 운동 등은 간단하면서도 몸의 근육을 풀어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