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창덕궁에도 벚꽃이 만개했다.
4월 간 창덕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표는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관람 코스는 돈화문, 궐내각사, 금천교, 인정전, 선정전,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등 약 2.1km의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관람은 개별 자유관람이다.
↑ 사진=DB |
온라인 이슈팀 @mkcuulture.com
전국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창덕궁에도 벚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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