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대적인 홍보를 나선다.
서울시는 외국인 홍보사절단 ‘글로벌 서울메이트’가 5일 하루 투어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봄을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울메이트’ 투어는 복합 문화공간인 63스퀘어 탐방, 여의도 봄꽃축제 방문, 서울 마리나 요트 탑승, 노량진 수산시장 체험, 63스퀘어 스카이 아트 전망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여의도봄꽃축제 기간에 걸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는 요트를 타고 봄바람을 즐기고 시장 특유의 활기찬 기운이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여행의 큰 즐거움인 먹거리를 체험한다. 투어는 63스퀘어 스카이 아트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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