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스타일의 조리대와 식탁을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일랜드 테이블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식탁과 조리대는 물론 홈바, 파티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수납공간을 늘리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
아일랜드 식탁은 식탁과 조리대를 겸용
식탁 앞면의 경우, 외부로 노출되므로 가능한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또한 의자를 놓고 앉을 수 있도록 상판을 길게 빼 무릎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준다.
사용자의 키에 맞추어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바퀴를 달아 이동을 편리하게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