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다스리는법이 공개됐다.
최근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이 화 다스리는법에 대해 소개됐다.
신 교수는 “살다 보면 열 받고 뚜껑 열릴 일이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명절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신 교수는 화 다스리는 법 중 대처법으로 ‘있는 그대로 해석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더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부정적인 해석을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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