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다시 가파르게 떨어진다. '우수 뒤의 얼음같이'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추위가 풀리길 기대하게 되는 오늘은 '우수' 절기다.
아침 서울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가 겨울 추위가 예상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온이 다시 가파르게 떨어진다. '우수 뒤의 얼음같이'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추위가 풀리길 기대하게 되는 오늘은 '우수' 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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