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
#. 세련된 블러킹, ‘컬러감+소재’ 청량 가득
계절감과 트렌드에 상관 없이 셔츠 아이템은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시원한 소재로 여름철 사랑을 받는 린넨 셔츠는 청량한 컨디션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은근한 세련미로 패셔너블한 매력까지 살려줘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블로킹 패턴으로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무드를 자랑하며, 가벼운 쇼츠, 스니커즈와 함께 바캉스 스타일로 완성해 여유로우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무채색의 포멀한 팬츠와 매치하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무심한
한편, 올 여름 청량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린넨 셔츠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제품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트라이본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