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스펀지] 뿔난 엄마들의 "좌충우돌 아토피치료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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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허그면역학교 교장이자 생활지도사인 최지원씨는 ‘우리집에 아토피는 없다’ 캠페인에 대해 “실제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에 있는 아토피치료법들의 장점과 한계를 살펴보고, 올바른 아토피치료의 길은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이 이 캠페인의 진정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 양해원 매경헬스 기자 moonbeamsea@mkhealth.co.kr / 그래픽 양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