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삼(酵蔘) 전문 브랜드 고삼인 홍삼이 서울 등촌점에 이어 전남 여수시에 잇달아 지점을 오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체내 흡수율이 낮은 홍삼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고삼인 홍삼은 미생물발효공법으로 특허를 받아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경희대학교 약학과 김동현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발효 전과 비교하여 효삼의 체내흡수율 차이는 100배 이상 난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한국품질만족도에서 1위에 오르며 제품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고삼인홍삼 관계자는 “홍
고삼인홍삼 여수점에서는 현재 오픈 기념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문의, 가맹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이 가능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서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