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
우성아이비의 브랜드 미스트랄패션쇼는 모델 퍼포먼스 그룹 디아나의 멤버 4인과 남자모델 최용진이 공연과 패션쇼 워킹까지 맡아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패션쇼는 해양레저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무대가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역동감 넘치는 바다영상과 바다소리를 더한 4D 체험형 이
쇼의 연출과 기획을 맡은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권에서 인기몰이 중인 미스트랄의 역동성과 낭만적인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4D패션쇼를 기획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12일 폐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