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초원,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등 대자연을 간직한 여행지.
노랑풍선이 색다른 경험을 희망하는 여행객을 위해 '몽골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몽골 패키지 4일·5일'상품은 오는 7월 9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서 신규 취항하는 인천-울란바토르 직항을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3시간 30분가량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저녁출발 편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다녀오기 좋은 일정입니다. 또 옵션과 팁이 없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몽골의 전통가옥 '게르'에서의 1박 숙박 및 별자리 관측 체험
노랑풍선 관계자는 "몽골이 주는 자연의 위대함과 여행객이 다녀오기에는 7~9월이 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