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2019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관광여행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12회째인 '2019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식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디지털 기반의 마케팅 도구로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관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등 총 6개의 공식 SNS 채널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랑풍선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미디어 콘텐츠 제공은 물론 발 빠른 여행정보 전달로 온라인 유저들과 활발한 소통을 인정받았습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은 가치 있는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강화해 왔다"며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 채널환경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