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맨발엔 |
애니엔에 따르면 데오드란트 제품은 파우더가 함유돼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었으나 맨발엔은 기존 파우더 타입이 아닌 특허 받은 원료(특허 제10-2095387호)로 제작된 데오드란트 티슈이다.
맨발엔은 데오드란트 사용 고객들이 편의성과 휴대성을 중요시 했다. 땀이 난 상태에서 발을 닦아주는 것이 아닌 발을 닦은 후 양말을 신으면 땀이나지 않아 오랜 시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일반 부직포가 아닌 천연펄프로 제작해 자연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친환경 원료가 함유돼 피부의 자극을 덜어준다.
관계자는 “신발, 양말을 신기 전 사용하면 데오드란트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고, 발에 땀이 나서 찝찝할 때 꺼내서 닦아주면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1장씩 낱개 포장돼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여행 중, 등산이나 캠핑할 때,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 페디큐어 관리 전, 군인, 거동
맨발엔은 공식 판매처 BNRcos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클렌징 전문 브랜드 애니엔은 첫 번째 제품 맨발엔에 이어 얼굴 전용 클렌징 티슈와 항균 물티슈, 바디 전용 티슈도 출시 예정이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