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당을 자원봉사 정당으로 시스템을 변화하고 체질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용산구 한국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부터 평당원까지 모두가 '한나라 봉사단원'이 돼서 새로운 정당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앞서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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