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회 유재중 의원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소득이나 학력이 낮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자살 충동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청소년 5명 중 1명꼴로 자살 충동을 느껴 성인보다 청소년의 자살 충동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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