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은 지난 22일 연중 누적 관람객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기념관 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관람객 60만 명보다 66% 급증한 것으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 연간 관람객이 130만 명을 넘길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장규 전쟁기념관장은 "관람 서비스 개선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